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26 16:10 조회6,320회 댓글0건 본문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 서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