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10 페이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목록

Total 923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부처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8 욕심으로 어두워져서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는 중생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95
787 대왕이 나갈 때엔 깃발로써 표기[幟]를 삼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77
786 어둠에 빛이 되어 혼탁한 세상의 중생들을 제도하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6008
785 중생의 마음은 미묘하여 알기 어렵습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6019
784 중생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61
783 마디마디가 다 아파서 앉고 눕는데도 사람을 의지해야 하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6027
782 나무를 비벼 생긴 불이 오히려 나무를 불태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6063
781 사대로 구성된 육신은 영원하지 않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6030
780 몸뚱이도 보전하지 못하는데 어찌 국토를 보전하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15
779 빈부가 평등하니 온 나라가 웃음꽃이 피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38
778 부처님의 뜻이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5939
777 쌀밥에 독을 섞은 것과 같은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284
776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답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27
775 선에는 복이 있고, 악에는 재앙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321
774 한 화살로 세 사람을 죽이는 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16 5483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