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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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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9 수행자가 생각을 쉬어버리고 멸진정에 들었을 때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722
618 그 낱낱의 광채 속에서는 수천억의 부처님들이 나투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612
617 모두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이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529
616 상배자란 욕심을 버리고 출가하여 보리심을 발하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537
615 중배자란 선행을 하고 불탑을 조성하고 공양한 사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545
614 하배자란 무량수불의 명호를 부루고 왕행하기 발원하는 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795
613 보살은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성불을 미루는 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590
612 수승한 사람은 불생불멸의 도리를 깨닫는 무생법인을 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726
611 중생구제를 위해 일부러 사바세계에 태어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696
610 부처가 되는 길을 말하고, 뛰어난 진리를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601
609 한쪽에 치우침이 없으므로 마음은 중도에 머물러 자유자재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852
608 보살의 마음은 항상 부드럽고 화평하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557
607 보살의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멀리 벗어났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566
606 존재의 본성을 궤뚫어보는 보살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662
605 보살은 자유로운 설득력으로 욕망에 빠진 중생을 구제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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