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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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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9 이제야말로 생노병사의 고통을 싫어해야 할 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865
588 부처님의 지혜를 의심하는 것은 재난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87
587 부처님이 고해에서 고통받는 것은 중생구제를 위함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32
586 악행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고 선행을 하면 좋은 과보를 받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95
585 악행에 대한 갚음은 내생을 기다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841
584 악행을 범한 자는 삼악도에 떨어져 육도윤회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918
583 인과응보의 도리가 본래부터 있어 행위에 따라 나타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43
582 일심으로 마음을 거두어 선행을 행하면 구원을 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751
581 정치인의 비리는 탐욕에 빠져 자기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805
580 어떠한 재물이라 할지라도 믿을 것이 못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691
579 선악의 과보인 복과 재앙은 그 사람의 목숨을 따라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688
578 어리석은 사람은 일을 당한 뒤에 후회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713
577 현재의 죄보와 미래의 악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743
576 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에 앉으나 서나 편안하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679
575 죄의 갚음을 받는 것은 자연의 도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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