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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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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4 보살은 참답게 보아서 법 아닌 것을 버리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92
463 어리석은 범부는 이름에 얽매여서 토끼뿔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510
462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분별하는 상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555
461 의식으로서 가지가지 경계에 집착함은 물질형상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550
460 일체 세간의 법은 모두 눈홀림[幻]과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571
459 적멸이란 것은 일심인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95
458 선을 닦아 마음이 고요하면 고를 멸하는 길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20
457 사람의 본성이 연기이기에 공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70
456 오온은 연기이므로 공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05
455 연기이므로 모든 존재는 공하고 자성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27
454 모든 것은 연기이므로 무자성이고 진공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414
453 연기법을 알면 해탈을 얻고 정등각을 이룬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5 7543
452 여래는 고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계신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386
451 지혜로운 사람은 고를 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377
450 붓다의 가르침은 고와 고의 소멸로 향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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