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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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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 마음은 화가와 같이 그림을 그린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08
448 중생, 마음, 부처님은 차별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42
447 주는자, 받는자, 베푸는 물건이 모두 불가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518
446 내 몸을 마디마디 잘랐어도 화를 내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555
445 지혜 바라밀은 대지와 같이 만물을 생장케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708
444 지혜 바라밀은 능히 대자비를 일으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659
443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529
442 여래는 정당한 정도(正道)를 가장 즐거운 것으로 삼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78
441 여래는 그 두 끝을 떠나 중도(中道)에 설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07
440 지나친 욕락과 고행을 구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587
439 중간을 취하지 않으면 이는 곧 고(苦)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507
438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에서 설법하느니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53
437 모든 극단을 떠나 그 중도를 여래는 설법하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7483
436 거문고의 줄이 적당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7618
435 중도의 법을 불성(佛性)이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6 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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