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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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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4 사량하면 식이 머물고 고통과 번뇌가 생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764
313 지혜로운 이는 색수상행식에 집착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9288
312 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616
311 여러 가지 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나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9079
310 마음은 교묘한 기술자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666
309 중생의 불성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닌 중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634
308 인연을 보는 지혜가 곧 중생의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612
307 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666
306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8893
305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663
304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638
303 여래는 숨김없이 모든 법을 설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605
302 색에 집착하고 탐냄으로써 나라는 생각이 생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607
301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를 깨달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650
300 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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