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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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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8406
73 욕망의 숲을 베어 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8248
72 말을 많이 한다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5 8344
71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8640
70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8198
69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8207
68 쇠에서 생긴녹이 쇠를 먹어 들어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2 8402
67 대장장이가 은의 불순물을 제거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7 8425
66 넌 이제 시든 낙엽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5 10494
65 말의 노여움을 막고, 말을 억제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2 8193
64 온화함으로 노여움을 이기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1 10478
63 흔들리는 마차를 제어하듯 노여움을 삭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0 8238
62 노여움을 버려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8 8176
61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5 8205
60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2 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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