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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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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8 두 가지 극단과 중간과 속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1746
247 욕망 때문에 병이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1776
246 소를 돌보듯 감각적 욕망을 단속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70
245 피부병 환자가 억새 밭에 들어가듯 한 고통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58
244 거룩한 제자는 오욕을 불구덩이 보듯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50
243 대상에 대하여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머무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793
242 삼독을 끊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765
241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107
240 나뭇가지를 비비면 불꽃이 생기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765
239 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33
238 강물에 목욕한다고 죄업이 깨끗해 지는 것은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93
237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36
236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30
235 두 발 가진 이 중에 가장 높으신 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83
234 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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