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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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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 술취한 눈과 지혜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274
172 색은 내가 아니므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1920
171 자신의 섬에 머무르고 자신에게 귀의하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1843
170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다툴 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27
169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속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171
168 취하기 때문에 집착이 생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45
167 과거 현재 미래의 색에 먹히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66
166 신심있는 선남자는 색을 떠나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85
165 수행하는 목적은 색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05
164 인연이 있어 세간을 발생시킨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37
163 접촉으로 인해 수생행식이 일어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25
162 공작이 아름다우나 높이나는 기러기 보다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858
161 화난 이에게 같이 화내는 것은 기름을 불길에 붓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92
160 분노를 참는 것이 성현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1971
159 두려워서가 아니라 참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1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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