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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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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 비맞아 무성한 풀처럼 근심이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37
82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49
81 숲속에 홀로 다니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462
80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은 가장 좋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96
79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237
78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2348
77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2221
76 히말라야산 처럼 멀리 있어도 빛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2135
75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5 2089
74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2165
73 욕망의 숲을 베어 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8 2070
72 말을 많이 한다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5 2127
71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2353
70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2153
69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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