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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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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8 물밖으로 던져진 물고기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5 2251
457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6 2191
456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어 가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7 2122
455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9 2194
454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향기 없는 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0 2173
453 착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흘러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2 2151
452 쓰레기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2159
451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4 2384
450 어리석은 자와는 길벗이 되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6 2124
449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는 것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7 2182
448 마치 혀가 국맛을 알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0 2341
447 악행도 과보가 생기기 전엔 꿀처럼 달콤하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4 2106
446 선행의 열매가 익으면 행복을 맛본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7 2088
445 물방울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9 2052
444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30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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