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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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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히말라야산 처럼 멀리 있어도 빛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2069
397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2153
396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2280
395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66
394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은 가장 좋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31
393 숲속에 홀로 다니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397
392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83
391 비맞아 무성한 풀처럼 근심이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70
390 나무가 잘려도 뿌리 깊다면 다시 자라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74
389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27
388 쇠붙이보다 더 단단한 사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71
387 거미가 스스로 만든 거미줄을 따라가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63
386 잡초는 논밭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72
385 노여움은 세상 사람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97
384 배가 비면 가볍게 달리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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