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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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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8 인연을 보는 지혜가 곧 중생의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31
307 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84
306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130
305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73
304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83
303 여래는 숨김없이 모든 법을 설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16
302 색에 집착하고 탐냄으로써 나라는 생각이 생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51
301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를 깨달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68
300 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52
299 한 사람 한 사람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이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49
298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25
297 승가는 붓다에 의지해 있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40
296 일체라는 것은 곧 곧 여섯 가지 감각기관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86
295 과거도 쫓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1966
294 색에 눈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탐욕으로 속박된 의식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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