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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욕보다 더 무서운 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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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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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비벼 생긴 불이 오히려 나무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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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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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에 대해 바로 알아야 생노병사의 두려움을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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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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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종자가 폭포수 흐르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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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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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의 바다는 마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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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919
348
보리심은 무궁한 보배가 있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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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922
347
불법을 많이 듣는 것의 바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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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922
346
대상에 대하여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머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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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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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중생의 마음은 미묘하여 알기 어렵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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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1923
344
보리심의 어머니는 모든 보살을 양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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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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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타인을 분노케 하면 자신도 분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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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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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나를 대신하여 이 재앙을 받을 이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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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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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범부들은 오음을 자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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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1926
340
선행을 실천하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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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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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비구는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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