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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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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8 채찍을 맞은 훌륭한 말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6 2049
307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다툴 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49
306 색은 내가 아니므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047
305 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46
304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2045
303 유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도가 정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4 2044
302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41
301 연기를 보는자 부처를 보며 부처는 곧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041
300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39
299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2039
298 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2038
297 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038
296 법화경 게송 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2 2036
295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9 2036
294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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