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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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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3 팔정도의 물로 삼독의 때를 씻어 없애주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1990
232 벌겋게 단 쇠덩이가 얇은 솜을 불태우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990
231 인연을 보는 지혜가 곧 중생의 불성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89
230 모든 현상은 무상한 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988
229 세간의 탐냄과 애욕에 집착해 생사의 고통에 빠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87
228 색은 무상하며 무상을 깨치면 애착이 없어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3 1987
227 정법이 소멸하지 않도록 하는 다섯 가지 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1987
226 삼보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가난하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87
225 잘못된 재물은 보시를 하더라도 죄가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0 1985
224 피부병 환자가 억새 밭에 들어가듯 한 고통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84
223 맑고 시원한 우물같은 부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84
222 생명을 가진 존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1984
221 탐진치를 버리면 남과 자신이 화낼 이유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1982
220 보리심은 예리한 창과 같아 모든 번뇌를 무찌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8 1981
219 과거 현재 미래의 색에 먹히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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