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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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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 팔사(八邪)가 없으면 곧 팔천 리를 지나간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31 2038
382 방종한 자의 갈망은 칡넝쿨 처럼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37
381 자제하지 못함은 악덕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2037
380 나무가 잘려도 뿌리 깊다면 다시 자라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36
379 선행의 열매가 익으면 행복을 맛본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7 2035
378 가짜 보배의 범람은 진짜 보배를 사라지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033
377 잡초는 논밭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31
376 히말라야산 처럼 멀리 있어도 빛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2030
375 쇠붙이보다 더 단단한 사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29
374 부처님 말씀의 네 가지 특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2027
373 보살은 부처님의 가문에 태어나 부처님의 종성이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6 2025
372 비맞아 무성한 풀처럼 근심이 자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025
371 말을 많이 한다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5 2025
370 법화경 사구게송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7 2024
369 구름에서 벗어난 달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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