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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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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 오늘의 법구경 게시판입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2 2537
472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7 2502
471 원한을 품으면 원한이 가라앉지 않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8 2321
470 원한을 버릴 때에만 풀리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0 2418
469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2 2419
468 바람이 바위 산을 정복할 수 없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5 2364
467 허술하게 지붕을 이은 집에 비가 새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6 2397
466 남의 소만 세고있는 목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2326
465 비록 적은 경전을 외울지라도 법을 따르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8 2289
464 게으르지 않음은 영원히 사는 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9 2219
463 홍수에도 쓸려가지 않는 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2183
462 산에 오른이가 땅의 사람들을 내려다 보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1 2260
461 빠른 말이 느린 말을 앞질러 달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2 2179
460 활쟁이가 화살을 곧게 펴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2214
459 이 몸은 물항아리처럼 깨지기 쉬운 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4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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