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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 이 몸이야말로 단단하지 않구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798
442 죽음만이 가까이 닥치는구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01
441 몸뚱이도 보전하지 못하는데 어찌 국토를 보전하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1808
440 부처님의 뜻이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1811
439 세간의 진리는 무상한지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12
438 마음을 한결같이 하여 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14
437 죄와 복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18
436 부처는 뱃사공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18
435 몸이란 무상한 것이고 부정한 것임을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19
434 참다운 안락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1822
433 이렇게만 된다면 누가 세간을 즐기지 않으리까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1828
432 중생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1831
431 열심히 수행을 하면 뒤에는 반드시 깨달음을 이룬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32
430 어찌 몸이 편안하리라 믿겠느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32
429 천지의 높은 지위도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니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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