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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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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마음 속에 망상이 일어나려고 할 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9 1878
397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79
396 어리석은 사람들은 허망하게 집착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79
395 모든 부처님은 사성제를 설하신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80
394 나뭇가지를 비비면 불꽃이 생기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80
393 목욕을 하고 흰 옷을 입으면 안팎이 모두 깨끗하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881
392 계율을 바르게 지키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1883
391 어리석은 이들의 사랑 장난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9 1883
390 관직에 있는 사람의 도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03 1883
389 삼독을 멸하고 진리를 보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0 1883
388 도를 생각하며 깨끗해지려면 집에 있어서는 안되겠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84
387 색이 무상한줄 바르게 아는 것이 여실지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3 1884
386 꿀벌이 꽃에 앉을 때에는 꿀만 따고 향기와 빛깔은 그대로 두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1885
385 착한 벗과 악한 벗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1885
384 마치 역풍(逆風)에 티끌을 날리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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