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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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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3 마치 역풍(逆風)에 티끌을 날리듯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856
382 참다운 수행은 곧 좋은 도반과의 삶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1858
381 어둠에 빛이 되어 혼탁한 세상의 중생들을 제도하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7 1858
380 중생들이 서로 잡아먹음을 보고서 가엾이 여기며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0 1859
379 어찌 잠을 잔다 하겠습니까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1860
378 악행은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끊으라고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1862
377 삼독을 끊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862
376 현재와 미래의 소원을 만족케 하는 법은 방일하지 않음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3 1863
375 얽매이지도 않고 머무르지도 않으며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863
374 도를 얻으려 하는 이는 탐냄과 욕망을 끊어야 하며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864
373 욕망 때문에 병이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1864
372 승가는 붓다에 의지해 있지 않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865
371 계율을 지키지 위해 지독한 고통을 인내 한 스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1867
370 색에 눈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탐욕으로 속박된 의식이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1868
369 선업을 쌓은 사람은 번민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30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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