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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마음의 밭을 가는 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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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985
783
늙음과 죽음은 중생의 목숨을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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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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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속에 살며 벗어나려 하지 않는 중생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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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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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은 밝은 해가 되어 일체 중생을 두루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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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1982
780
악마의 세 딸 은애(恩愛), 상락(常樂), 대락(大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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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981
779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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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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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지 않음이 성냄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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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978
777
마치 큰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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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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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결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홀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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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976
775
육신은 뼈로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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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975
774
법에 대한 집착마저 끊어야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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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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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안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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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974
772
여래는 밝은 달과 같아 지혜의 광명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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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1974
771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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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973
770
보리심은 유리와 같아 때를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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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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