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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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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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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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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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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보는 자 법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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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2006
721
큰 바다에 뜬 나무토막을 거북이가 만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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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2006
720
수행하고자 하는 이는 바른 지견의 사람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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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2006
719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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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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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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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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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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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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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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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2004
715
길상초를 깔고 앉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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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2004
714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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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2001
713
암흑에 쌓여 있는데 왜 빛을 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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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2000
712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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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2000
711
지혜의 빛으로 악마 궁전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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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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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몸과 말과 뜻으로도 해치지 않는 것이 불살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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