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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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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9 색의 발생, 색의 맛들임, 색의 재앙, 색의 해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30 1910
618 수행자가 생각을 쉬어버리고 멸진정에 들었을 때와 같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910
617 큰 바다가 작은 흐름도 사양하지 않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910
616 과거 현재 미래의 색에 먹히지 말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09
615 여래는 숨김없이 모든 법을 설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09
614 믿음은 먼길 가는 사람의 양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0 1908
613 친근해도 교만하지 말고 멀리해도 화내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908
612 육방의 참다운 의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1907
611 공작이 아름다우나 높이나는 기러기 보다 못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06
610 오랜 세월동안 보살이 닦아 이룩한 불국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9 1906
609 수승한 사람은 불생불멸의 도리를 깨닫는 무생법인을 얻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6 1905
608 아내에 대한 남편의 다섯 가지 도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9-02 1905
607 하얀 천이 쉽게 물들듯이 정법을 터득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1905
606 어질고 덕 있는 부처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1904
605 중생의 불성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닌 중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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