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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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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9 현자와 살면 친척들의 모임처럼 즐겁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7 1985
798 보리심은 인드라의 불꽃이 되어 번뇌를 불태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8 1985
797 계를 지키는 수행자에게 공양한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1980
796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30 1978
795 두 가지 화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3 1978
794 경전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978
793 물방울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9 1974
792 아무도 남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7 1972
791 불자의 여덟가지 실천행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5 1970
790 착한 아내와 나쁜 아내가 받는 과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2 1967
789 잡혀 온 들토끼처럼 뱅글뱅글 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1965
788 자기는 본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9 1965
787 개인의 자각을 기초한 불법은 곧 만인을 위한 가르침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1965
786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면 안락하게 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1965
785 늙음과 죽음은 중생의 목숨을 몰고 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5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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