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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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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8 남의 소만 세고있는 목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2366
457 자등명 법등명의 바른 의미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2365
456 원한을 품으면 원한이 가라앉지 않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8 2359
455 마치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349
454 연잎의 물방울이나 바늘 끝의 겨자씨 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337
453 비록 적은 경전을 외울지라도 법을 따르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8 2330
452 숲속에 홀로 다니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312
451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4 2303
450 산에 오른이가 땅의 사람들을 내려다 보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1 2302
449 보리심으로 보살의 행이 생기고 삼세제불이 성불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7 2282
448 게으르지 않음은 영원히 사는 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9 2262
447 활쟁이가 화살을 곧게 펴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2255
446 마치 혀가 국맛을 알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0 2253
445 술취한 눈과 지혜의 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235
444 홍수에도 쓸려가지 않는 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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