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3 페이지


부처님 말씀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부처님 말씀 목록

Total 473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부처님 말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 지혜로운 이는 색수상행식에 집착하지 않는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248
442 일체란 육근과 육경을 말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7 2245
441 빠른 말이 느린 말을 앞질러 달리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2 2244
440 남의 허물은 들보 같이 보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2 2239
439 해서는 안될 일은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8 2232
438 입속의 도끼와 성인을 비방한 죄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2202
437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비추고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202
436 계율만 지키고 공덕 쌓기를 게을리 해서도 안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2201
435 훌륭한 말을 다루듯이 자신을 다루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197
434 물밖으로 던져진 물고기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5 2187
43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4 2171
432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속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170
431 보시의 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31 2155
430 꽃과 향내와 빛깔을 다치지 않고 꿀을 따듯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9 2146
429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6 2140

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문수산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Tel. 031-332-5703Fax. 031-339-1992템플스테이. 010-6766-8700
Copyright ⓒ 2018 Beomny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