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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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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 큰 진리의 배를 타고 생사의 바다를 건너가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6 2061
397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어 가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7 2061
396 사랑함과 미움이 마음에 있어 각성에 들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2057
395 색을 생성시키는 인과 연도 무상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2057
394 노여움을 버려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8 2056
393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 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3 2056
392 배가 비면 가볍게 달리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48
391 불성=제일의공=중도=부처=열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3 2047
390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법이 견고하지 않나니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31 2041
389 노여움은 세상 사람을 버리게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2040
388 송아지가 어미 젖에 매달리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1 2040
387 악행도 과보가 생기기 전엔 꿀처럼 달콤하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4 2035
386 상처 없는 자에게 독은 해를 주지 못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1 2035
385 흔들리는 마차를 제어하듯 노여움을 삭여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0 2033
384 탐욕처럼 심한 불길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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