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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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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9 맞바람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 날아 오듯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2 1987
738 참고 견딤은 가장 높은 고행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9 1985
737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83
736 하배자란 무량수불의 명호를 부루고 왕행하기 발원하는 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0 1983
735 승리는 원한을 낳고, 패자는 괴로워 쓰러지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4 1982
734 유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도가 정견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4 1981
733 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80
732 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8 1978
731 성차별적 견해는 악마의 말을 따르는 것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1977
730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77
729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1977
728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9 1976
727 색수상행식이 무아이며 내것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1976
726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75
725 채찍을 맞은 훌륭한 말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6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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