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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 날아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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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1987
738
참고 견딤은 가장 높은 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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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985
737
공경할 줄 알고 차례를 지키고 순종할 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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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1983
736
하배자란 무량수불의 명호를 부루고 왕행하기 발원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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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983
735
승리는 원한을 낳고, 패자는 괴로워 쓰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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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1982
734
유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도가 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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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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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진 깨끗한 덕이 곧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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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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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는 내가 없고 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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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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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 견해는 악마의 말을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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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1977
730
사념처는 좋아해야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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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1977
729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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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977
728
가을날 쓸모없이 버려진 표주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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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976
727
색수상행식이 무아이며 내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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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1976
726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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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975
725
채찍을 맞은 훌륭한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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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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