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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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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4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83
723 한 알의 쌀만을 먹으면서 정신과 기운을 잇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1983
722 암흑에 쌓여 있는데 왜 빛을 구하지 않는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8 1982
721 색은 내가 아니므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2 1982
720 결박에 묶인 법은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1982
719 깨달은 이들의 가르침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28 1981
718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다툴 뿐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1981
717 색수상행식이 무아이며 내것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1981
716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19 1981
715 길상초를 깔고 앉으시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78
714 수행자가 머물러야 할 장소- 공한처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1977
713 연기를 보는 자 법을 본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9 1977
712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7 1976
711 중생을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실 때는 바로 지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3 1976
710 법화경 게송 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2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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