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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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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9 법화경 게송 1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2 1974
708 고민에서 벗어나 살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2 1973
707 보리심에서 일체 공덕의 향기가 풍겨난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03 1973
706 몸과 말과 뜻으로도 해치지 않는 것이 불살생이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1973
705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73
704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은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06 1973
703 지혜의 빛으로 악마 궁전을 비추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72
702 원수보기를 부모와 같이하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04 1972
701 헝크러진 풀을 잡고 큰 나무를 향해 나아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1 1971
700 열 가지 바라밀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7 1970
699 보배로운 승가에 보시한 복덕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5 1969
698 고요한 마음으로 아나파아나[安般]를 생각하였나니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1969
697 믿음으로 강을 건너고 근면으로 바다를 건넌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1968
696 여래는 두 극단을 떠나 중도를 깨달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0 1968
695 여래가 설법한 것보다 설하지 않는 것이 더 많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2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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