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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관음성지 만일결사 정진도량, 문수산 법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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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9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향기 없는 꽃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0 2130
858 대장장이가 은의 불순물을 제거하듯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7 2128
857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는 것 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7 2126
856 화살을 맞고도 참고 견디는 코끼리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2119
855 쓰레기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3 2113
854 만족은 가장 큰 재산이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6 2109
853 네 것이 아닌 것은 빨리 끊어버려야 안락하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3 2109
852 고기 없는 못에 사는 늙은 백로처럼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1 2108
851 구사풀도 잘못 잡으면 손을 베는 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2108
850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2 2107
849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2107
848 착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흘러간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2 2103
847 수자타의 유미죽 공양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2103
846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다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15 2100
845 화난 이에게 같이 화내는 것은 기름을 불길에 붓는 것 법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7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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